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앞에서 국회 본회의 간호법 통과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3.4.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위기 '관심' 단계 발령을 결정했다./보건복지부 제공관련 키워드파업간호법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1~7월 5만9000건 진료관련 기사의협 "尹, 의료현장 문제 없다?…국민들 직접 가보고 판단해달라"의협 "간호사 불법 진료신고센터 운영…10만 의사 정치 세력화"벼락 합의한 '간호법' 핵심은…'PA합법' 근거 담고 '학력제한' 열어둬보건의료노조 "간호법 합의 환영…노사 교섭 타결에 긍정적"의협 "의료 멈출 것"…'간호법' 국회 소위 통과에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