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진, 고지혈증치료제 복용법 비교분석 "병용요법이 기존 단독요법보다 효과적으로 낮추고 부작용 적어"
(왼쪽부터) 김중선·이용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은 심장내과 교수와 윤경호·조재영 원광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세브란스 제공.)
(A)임상 추적 3년 동안의 심혈관계 사망과 심혈관 사건 발생률, 뇌졸중 발생률에 있어서는 병용요법군이 10%로 단독요법군(11.3%)과 차이가 없었다.(B)부작용이나 불내성으로 인해 약물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감량해야 하는 비율의 경우 병용요법군은 5.2%로 단독요법군 8.7%에 비해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C)LDL 콜레스테롤 저하 정도를 분석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70mg/dL 미만으로 유지된 경우가 병용요법군에서 79.9%로 단독요법군 66.8%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