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출산율 2배' 베트남 육아용품 시장 노리는 유한킴벌리

베트남 출산율 1.91명…K-육아용품의 아세안 시장 교두보, 높은 성장 잠재력
현지 유통기업과 독점 공급 계약…韓 브랜드 선호도에 기대감

본문 이미지 - 베트남 소비자들이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병을 살펴보고 있다. (유한킴벌리 제공)
베트남 소비자들이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젖병을 살펴보고 있다. (유한킴벌리 제공)

본문 이미지 - 베트남에서 판매 중인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제품 (유한킴벌리 제공)
베트남에서 판매 중인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제품 (유한킴벌리 제공)

본문 이미지 -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베트남 현지 브로셔.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베트남 현지 브로셔. (유한킴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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