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에게 성 니콜라우스, 못된 아이에게 크람푸스 찾아와중세·이교 전통이 공존하는 알프스 겨울 풍습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성 니콜라우스와 못된 아이를 혼내는 크람푸스를 분장한 어른들과 사진 촬영을 하는 아이들(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크람푸스 분장을 한 어른에게 엎힌 아이가 활짝 웃음 짓고 있다.(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겨울에 눈으로 뒤덮힌 오스트리아 풍경(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라우네흐테를 준비하는 사람들(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오스트리아에서 산타클로스 역할을 하는 성 니콜라우스(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관련 키워드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여행오스트리아크리스마스유럽크리스맛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눈 대신 야자수…연말에도 반팔 입는 나라들의 크리스마스여권·카드번호까지 싹 다 넣었는데…트립닷컴·아고다 등 '깜깜이'관련 기사여행가방 속 구겨진 뷰티 인플루언서…전 남친이 국경 넘어 버렸다[이세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