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품은 북한산 리조트 '안토'…"매출 117% 성장 목표"

8월 정상북한산리조트 300억 원에 인수
"한화 운영 노하우·자본 더해 새로운 가치 만들 것"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이사ⓒ News1 윤슬빈 기자
조성일 정상북한산리조트 대표이사ⓒ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안토 전경(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안토 전경(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본문 이미지 - 회원 전용 인피니티풀(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회원 전용 인피니티풀(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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