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내년 2월까지 24점 신작 공개 상처와 중독의 시간을 예술로 승화…밝은 색채와 유머로 공감 전해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와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가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작품 '파라다이스 위드 블로섬스(Paradise with Blossoms)'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언베일 세리머니(Unveil ceremony)를 하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조엘 메슬러 작가가 1일 오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국내 첫 개인전 '파라다이스 파운드'(Paradise Found)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1층 워터룸ⓒ News1 윤슬빈 기자
아이 러브 유(I LOVE YOU) 작품ⓒ News1 윤슬빈 기자
1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관람객들이 미국 팝아트 작가 조엘 메슬러의 국내 첫 개인전 파라다이스 파운드(Paradise Found)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2일부터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트로피컬한 색채와 경쾌한 화풍으로 담아낸 조엘 메슬러의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2025.9.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설치된 조엘 메슬러의 깃발 형태의 설치작품 '플래그'(Flag)ⓒ News1 윤슬빈 기자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설치된 조엘 메슬러의 깃발 형태의 설치작품 '플래그'(Flag)ⓒNews1 윤슬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