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개장 이후 매년 감소하는 방문객높은 입장료·미완 콘텐츠·재정 압박…'지속 가능성'에 물음표레고랜드 호텔 앞에서 마스코트들이 인사하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제공) 2022.6.16/뉴스1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의 새 어트랙션 '스핀짓주 마스터'. ⓒ 뉴스1 김형준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레고랜드레고랜드대표사퇴레고랜드신임대표레고랜드적자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오로라 본다고?"…인스파이어 전체가 '크리스마스'일본은 5만원 올리는데 한국은 7천원?…관광재정 1조 적자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