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먹이를 먹고 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시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인 22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관람객들이 아기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관람하고 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의 생물다양성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고 생물종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보존을 위해 제정한 날이다. 1994년 제1차 생물다양성협약 가입국 회의에서 협약 발효일(1993년 12월 29일)을 '세계 생물종다양성의 날'로 정한 것이 시초다. 2025.5.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