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하이원 글로벌 앰배서더' 운영팸투어·SNS 콘텐츠 제작 등 체험형 홍보 프로젝트 진행하이원리조트를 체험 중인 외국인 투숙객들(강원래드 제공)관련 키워드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하이원글로벌앰배서더외국인관광객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인천에서 15시간, 오로라·산타·순록을 가장 빨리 만나는 길"해외여행 이유 보면 관광 전략 답 나온다"[관광은 국가전략]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