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 앞두고 아이바오로부터 독립 준비…6~8월 예상어른 판다 돼 가는 푸바오…"가서 안아보고 싶은 마음"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강철원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가 판다월드에서 기자들과 만나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근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에버랜드판다월드강철원루이바오후이바오아이바오관련 기사"큰손 관광객 들어온다" 中 단체 무비자 첫날, 기대와 불안 교차'푸바오 언니, 우리 집 구경와"…루이·후이 쌍둥이 세컨드 하우스 화제[뉴스1 PICK]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엄마와 함께 보내는 마지막 생일""루이바오·후이바오 두돌 축하"…쌍둥이 판다, 엄마와 마지막 생일튤립 핀 정원에서 야구관람을?…에버랜드, 가정의 달 이벤트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