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중문·성산면세점에서 독점 판매해녀·감귤·한라산 에디션으로 출시·카발란 신(新)삼다의 감귤 에디션(카발란 솔리스트 포트)(제주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제주관광공사제주여행카발란카발란위스키제주카발린위스키윤슬빈 관광전문기자 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축제 1200개 '붕어빵'…반도체처럼 관광도 '불량 검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