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안동하회마을에서 지자체, 관광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4일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을 찾아 관계자들과 하회마을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관련 키워드장미란차관관광업계간담회하회마을산불피해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리조트 전체가 무대가 된다…파라다이스 '아시안 팝 페스티벌' 개최사카구치 켄타로도 반했다…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4만5천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