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선보이는 새 사파리 프로그램…사전예약 매진 행렬하루 1000여 명 입장…2주 전부터 사전예약 가능에버랜드가 21일부터 문을 여는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전경.(에버랜드 제공)에버랜드가 오는 21일 운영을 시작하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 이미지.(에버랜드 제공)관련 키워드에버랜드사파리리버트레일리버트레일어드벤처동물원김형준 기자 제주 가치만드소, 마사회 손잡고 발달장애인 가족기업 판로 지원광주·전남 찾은 최승재 옴부즈만…"지역상권 활성화 지원 고민"관련 기사"할인·적립 달달하네"…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회원 600만 명 돌파에버랜드 '리버 트레일' 매진 행렬…라이온즈 스토어도 '인기'[르포]"어트랙션 없어도 좋다"…20만 명 몰린 에버랜드 튤립축제[뉴스1 PICK]"물 위 걸으며 야생동물 만나요"…에버랜드, 사파리 프로그램 '리버트레일' 오픈"사자가 눈앞에"…에버랜드, 사파리 프로그램 '리버트레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