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전날 켄싱턴 호텔 사이판에서 진행한 컨디셔닝 클래스ⓒ News1 윤슬빈 기자8일 사이판 마라톤 2025 대회 현장ⓒ News1 윤슬빈 기자스노클링을 하기 위해 다이빙 포인트에서 대기하는 사람들ⓒ News1 윤슬빈 기자동굴 구멍을 통해 햇빛이 바다를 비추며 신비스러운 물빛을 낸다ⓒ News1 윤슬빈 기자그로토에서 스노클링을 하면 수심 14m까지 내려다 볼 수 있다.(사이판 어드벤처 제공) 마이크로비치에서 바라 본 마나가하섬ⓒ News1 윤슬빈 기자 스노클링에서 나선 사람들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마나가하섬 수중 환경(최준묵 가이드 제공)누구나 서핑을 즐길 수 있는 PIC 인공 풀ⓒ News1 윤슬빈 기자바다 전망으로 라운딩을 하는 골퍼들ⓒ News1 윤슬빈 기자코럴 오션 리조트 전경(이랜드 파크 제공)관련 키워드사이판여행사이판마라톤사이판그로토그로토사이판마나가하섬마나가하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유난히 아팠던 봄, 지역여행으로 치유를"…장미란 차관, 강화도 방문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대학생 서포터즈 7기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