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플랫폼 명 'NOL' 브랜드로 통일…"고객 편의성 제고"판교시대 돌입한 놀유니버스…"오직 하나뿐인 국민앱으로"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통합한 '놀유니버스'.ⓒ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가 '놀 비즈니스 데이'에서 플랫폼 개편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는 인터파크글로벌(왼쪽)과 트리플코리아.(각 앱 캡처)놀유니버스의 신사옥 텐엑스타워 전경.(놀유니버스 제공)공항을 모티프로 꾸민 놀유니버스 신사옥 텐엑스타워 내부.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놀유니버스텐엑스타워회원사소식관련 기사최휘영 후보자 "트리플 적자, 코로나 여파…연봉 인상은 야놀자 편입 이후"'관광 플랫폼 출신' 최휘영 후보자, 오늘 청문회서 검증대 오른다최휘영 문체부 후보자, 놀유니버스 대표직 사임…청문회 준비 돌입최휘영 문체부 후보자 "관광계 환영 감사…임명되면 소통하겠다"최휘영 문체부장관 후보자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에서 점검…AI시대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