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나퐁 퐁텅짜른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이 17일 서울 중구 태국관광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파타나퐁 퐁텅짜른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이 17일 서울 중구 태국관광청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태국관광청인터뷰태국K-ETAK-ETA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순록이 걷고 오로라가 깔렸네…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절정, 레비복합리조트법 없는 한국, 아시아 관광 경쟁서 밀린다허경 기자 [뉴스1 PICK] '이재명 정부 6개월' 내란 상처 딛고 국가 정상화… 성장 궤도 진입[뉴스1 PICK]'1년 전 같은 장소 다른 분위기' 李대통령…"위대한 용기·행동 기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