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풀에서 겨울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캐리비안베이 제공)관련 키워드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캐리비안베이무민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딸기 뷔페 부담스럽다면"…올겨울 호텔가 '애프터눈 티' 승부수"짐 풀고 바로 스키타요"…하이원리조트, 외국인 전용 라운지 오픈관련 기사"루피와 조로, 캐리비안베이 떴다"…66일간 '워터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