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출범 행사 진행노랑풍선 일본 현지 법인 'YBJ' 발족식에 참석한 노랑풍선의 최명선 수석부사장(왼쪽부터), 김현숙 대외협력고문·부사장, 고재경 회장, YBJ 이민주 대표이사, 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이사(노랑풍선 제공)관련 키워드노랑풍선노랑풍선일본현지법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단독]'반값여행 지원한다더니 가전제품 환급"…관광 보완책 절실뉴질랜드, 미쉐린 가이드 오른다…오세아니아 첫 미식 여행지 등극관련 기사노랑풍선, 오사카 사무소 개소…"일본 개별여행 수요 잡는다""악재는 잊자"…6대 주요 여행사, 프리미엄 패키지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