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일본 현지 법인 'YBJ' 발족식에 참석한 노랑풍선의 최명선 수석부사장(왼쪽부터), 김현숙 대외협력고문·부사장, 고재경 회장, YBJ 이민주 대표이사, 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이사(노랑풍선 제공)관련 키워드노랑풍선노랑풍선일본현지법인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강원랜드, 올해 4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기업가치 제고 실현"한중 관광업계 "저질 덤핑 관광 근절·상호 무비자 필요" 한목소리관련 기사"노랑풍선, 티메프 사태 딛고 매출액 1374억 전망…영업익은 3억"[줌인e종목]노랑풍선, 150억 원 전환사채 발행…“여행 인프라 확보 등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