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출범 행사 진행노랑풍선 일본 현지 법인 'YBJ' 발족식에 참석한 노랑풍선의 최명선 수석부사장(왼쪽부터), 김현숙 대외협력고문·부사장, 고재경 회장, YBJ 이민주 대표이사, 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이사(노랑풍선 제공)관련 키워드노랑풍선노랑풍선일본현지법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겨울 물놀이 가능해?"…캐리비안 베이, 겨울 스파파크로 재탄생'럭셔리 vs 실속' 모두 잡는 시대…2026년 '이원적 관광'이 뜬다관련 기사노랑풍선, 오사카 사무소 개소…"일본 개별여행 수요 잡는다""악재는 잊자"…6대 주요 여행사, 프리미엄 패키지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