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비밀의 은행나무 숲, 50년만에 빗장 열려…처음이자 마지막

반세기 동안 지켜 온 비밀의 숲, 치유와 명상으로 거듭나
대중 공개는 사실상 마지막 …향후 단체 대상으로만 운영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에버랜드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설명하는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 그룹장ⓒ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설명하는 이준규 에버랜드 식물콘텐츠 그룹장ⓒ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노오란 낙엽 융단이 깔린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노오란 낙엽 융단이 깔린 비밀의 은행나무숲ⓒ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거닐고 있는 체험객들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거닐고 있는 체험객들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숲 구석구석을 보는 재미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숲 구석구석을 보는 재미가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기후변화로 알록달록한 단풍빛을 보이는 은행나무잎ⓒ News1 윤슬빈 기자
기후변화로 알록달록한 단풍빛을 보이는 은행나무잎ⓒ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은행나무는 칩엽수이다ⓒ News1 윤슬빈 기자
은행나무는 칩엽수이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비롯해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선 요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비밀의 은행나무숲을 비롯해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선 요가,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