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부럽긴 처음이야"…경주에 들어선 펫 전용 호텔

키녹, 31일 공식 개장…교원그룹 첫 반려동물 사업
세심한 배려 눈길, 모든 시설 반려견 동반 가능

 반려견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욕조를 갖춘 시그니처 객실. ⓒ News1 윤슬빈 기자
반려견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욕조를 갖춘 시그니처 객실. ⓒ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로비에서 견주와 휴식을 보내고 있는 반려견. ⓒ News1 윤슬빈 기자
로비에서 견주와 휴식을 보내고 있는 반려견. ⓒ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과거 스위트호텔 경주 로비 레스토랑. (교원그룹 제공)
과거 스위트호텔 경주 로비 레스토랑. (교원그룹 제공)
본문 이미지 - 현재는 반려견 동반 카페 겸 레스토랑인 스니프로 탈바꿈했다.(교원그룹 제공)
현재는 반려견 동반 카페 겸 레스토랑인 스니프로 탈바꿈했다.(교원그룹 제공)

본문 이미지 - 의자, 스피커, 먼지 제거용 '돌돌이 테이프'를 정리한 디스플레이 유닛과 반려견 전용 배변 패드와 담요, 식기ⓒ News1 윤슬빈 기자
의자, 스피커, 먼지 제거용 '돌돌이 테이프'를 정리한 디스플레이 유닛과 반려견 전용 배변 패드와 담요, 식기ⓒ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디스플레이 유닛은 다양한 물건을 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디스플레이 유닛은 다양한 물건을 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리드줄 고리(왼쪽),  소리 대신 빨간 불빛을 내는 초인등ⓒ News1 윤슬빈 기자
리드줄 고리(왼쪽), 소리 대신 빨간 불빛을 내는 초인등ⓒ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스위트 객실에 비치한 반려견 드라이룸ⓒ News1 윤슬빈 기자
스위트 객실에 비치한 반려견 드라이룸ⓒ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야외 펫 파크의 소형견 존ⓒ News1 윤슬빈 기자
야외 펫 파크의 소형견 존ⓒ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야외 펫 파크 곳곳엔 배변 봉투가 걸려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야외 펫 파크 곳곳엔 배변 봉투가 걸려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카페 스위프에선 반려견을 위한 음료인 멍푸치노, 간식인 멍파르페를 판매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카페 스위프에선 반려견을 위한 음료인 멍푸치노, 간식인 멍파르페를 판매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이동식 반려동물 전용 의자. ⓒ News1 윤슬빈 기자
이동식 반려동물 전용 의자. ⓒ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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