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5호 태풍 마리아가 상륙한 일본 이와테현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들이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 로이터=뉴스1 관련 키워드일본여행일본태풍태풍7호태풍암필도쿄여행도쿄공항결항하네다공항나리타공항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귀신과 숨바꼭질 해볼까… 테마파크 가면 특별한 '이 것' 있다모두투어, 경영진 급여 30% 삭감…"실적하락·정보유출 통감"관련 기사"도쿄 왕복이 18만 원"…'뚝' 떨어진 일본행 항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