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로컬100' 기차여행 떠나…라벤더 축제 등 방문라벤더로 물든 동해…짜릿한 액티비티까지 즐길거리 '풍성'로컬100 보러 로컬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해를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청년 직원들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무릉계곡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강원 동해시에 위치한 삼화사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무릉계곡을 찾은 유인촌 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동해 무릉별유천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행사장을 찾은 유인촌 장관과 청년 직원들. ⓒ 뉴스1 김형준 기자석회석 채광지를 라벤더 밭과 녹지로 탈바꿈시킨 무릉별유천지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동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에 조성된 스카이워크. ⓒ 뉴스1 김형준 기자도째비골스카이밸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사이클 액티비티.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동해강원도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무릉별유천지삼화사무릉계곡라벤더축제김형준 기자 "뷰티·유통 사업 확장"…쿠쿠홈시스, 사업 목적 대거 추가"中企 지원금, 잘하는 기업에 줘야…나눠먹기, 자생력 못 키워"관련 기사'괴물 산불'에 하회마을 초비상…지역관광도 초토화“'강원 방문의 해' 3~4월 봄 여행은 이곳으로 오세요”'국악×미디어아트' 강릉의 풍경…'하슬라사계' 24일 공연전 구간 개통하는 코리아둘레길에 '초록 발자국' 남겨볼까동해 찾은 유인촌 "지역관광의 이유는 '자연'…환경 보존한 개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