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가구 브랜드인 비트라에서 만든 쇼룸인 '비트라 하우스'(바젤관광청 제공)바젤 전시 센터(바젤관광청 제공)스위스 제약 회사인 노바르티스의 '노바르티스 파빌리온'바젤카드 낮고 긴 직사각형 건물 형태로 이뤄진 바이엘러 미술관ⓒ News1 영국식 정원엔 예술 작품들이 들어서 있다ⓒ News1 정원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긴 관람객ⓒ News1 모네의 수련ⓒ News1 독특한 외관이 인상적인 샤우라거 미술관 ⓒ News1 샤우라거 미술관 앞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지나가고 있다(바젤관광청 제공) 샤우라거 내부ⓒ News1 관련 키워드스위스스위스여행바젤바젤여행rm이효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관광을 수출 2위로 키운 일본…한국은 왜 못 하나"[관광은 국가전략]②관광에 1조 4879억 투입…문체부, '3천만 외래객·지역 직행' 전환 시동관련 기사18년 만에 방한 페더러 "유소년 선수들에게 영감·동기 부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