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양평·제주에 구축 계획…주변 시설과 시너지 효과 기대9월20일 상표등록 뒤 우선심사 신청하고 대기 중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전경(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한화리조트프리미엄빌라안토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