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성곽을 따라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수성동 계곡(서울관광재단 제공)서촌의 골목에서는 예술가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율곡로에는 고풍스런 돌담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서울도보해설관광윤슬빈 관광전문기자 "호텔 아녀도 좋아! K감성 담은 민박"…관광공사, 우수 숙소 10곳 선정놀유니버스X블루리본, '겨울 미식 여행지도' 만들었다관련 기사서울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도보해설관광 코스' 운영"손끝으로 서울여행 하세요"…시각장애인 돕는 영상해설사 모집서울시, 50개 도보관광 코스 '문화관광해설사' 3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