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BTS 자체 제작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TV’ 촬영지 더하우스(The House)에서 파티를 즐기고 호주 아미들의 모습(한국관광공사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3000장 한정판으로 출시된 서울 명소 카드ⓒ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BTSBTS10주년BTS아미윤슬빈 관광전문기자 관광에 1조 4879억 투입…문체부, '3천만 외래객·지역 직행' 전환 시동李 대통령 "인심쓰느라 깎은 출국납부금, 현실화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