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일간 도쿄에서 인력거 무료로 호출하세요" [여행기자 픽]

핀란드 순록 썰매·영국 마차에 이어 우버의 이색 호출 이벤트
이동 수단 넘어 과거 도쿄로 떠나는 호사로운 투어

도쿄 아사쿠사에서 만난 인력거꾼ⓒ News1 윤슬빈 기자
도쿄 아사쿠사에서 만난 인력거꾼ⓒ News1 윤슬빈 기자

본문 이미지 - 늠름한 모습을 한 인력거꾼들의 모습ⓒ News1
늠름한 모습을 한 인력거꾼들의 모습ⓒ News1
본문 이미지 - 우버 애플리케이션에서 릭샤(인력거)를 호출하는 모습ⓒ News1
우버 애플리케이션에서 릭샤(인력거)를 호출하는 모습ⓒ News1

본문 이미지 - 소형차 한대와 가격이 맞먹는 인력거. 평균 20~3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News1
소형차 한대와 가격이 맞먹는 인력거. 평균 20~30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News1
본문 이미지 - 19년 경력의 인력거꾼인 이노우에 케이 씨. 현재는 인력거꾼들을 트레이너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News1
19년 경력의 인력거꾼인 이노우에 케이 씨. 현재는 인력거꾼들을 트레이너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News1

본문 이미지 - 12개의 너구리 동상이 줄 지어 있는 타누키 거리ⓒ News1
12개의 너구리 동상이 줄 지어 있는 타누키 거리ⓒ News1
본문 이미지 - 170여 개에 이르는 주방용품 상점이 자리한 캇파바시도리ⓒ News1
170여 개에 이르는 주방용품 상점이 자리한 캇파바시도리ⓒ News1
본문 이미지 - 캇파바시도리를 달리는 인력거꾼. 실제 속도다. ⓒ News1
캇파바시도리를 달리는 인력거꾼. 실제 속도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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