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일 '그랜드 키친'에서 정통 베트남 퀴진 만날 기회인터컨티넨탈 나트랑의 후이 트란 총주방장(파르나스호텔 제공)관련 키워드파르나스베트남관련 기사365mc "파트너십 대폭 강화,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도약할 것"코스맥스, 올 연말께 인도 법인 설립…유럽·중동 진출 검토코스맥스, 日 시장서 K-뷰티 '뉴 챕터' 연다…이베이재팬과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