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드러눕는 관광객들?…싱가포르 '아바타 성지' 갔더니[여행기자 픽]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영화 '아바타' 실감형 체험 공간 마련
야외 광장에선 매일 저녁 2회, 황홀한 조명 쇼 펼쳐

편집자주 ...[여행기자 픽]은 요즘 떠오르거나 현지인 또는 전문가가 추천한 여행지를 '뉴스1 여행 기자'가 직접 취재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예약부터 꼭 살펴야 할 곳까지 여행객에게 알면 도움 되는 정보만을 쏙쏙 뽑아 전달하겠습니다.

올해 2월 중순에 찾은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News1 윤슬빈 기자
올해 2월 중순에 찾은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News1 윤슬빈 기자

아바타: 더 익스피리언스ⓒ News1
아바타: 더 익스피리언스ⓒ News1

 마치 나비족이 판도라 속 숲속과 교감하듯 손을 대면 빛을 내는 거대한 나무ⓒ News1
마치 나비족이 판도라 속 숲속과 교감하듯 손을 대면 빛을 내는 거대한 나무ⓒ News1
아바타 주인공인 네이티리와 아이 나비족의 모습(왼쪽), 나비족 외형으로 바꿔주는 스테이션ⓒ News1
아바타 주인공인 네이티리와 아이 나비족의 모습(왼쪽), 나비족 외형으로 바꿔주는 스테이션ⓒ News1
굿즈샵에서 판매하는 귀여운 나비족 인형ⓒ News1
굿즈샵에서 판매하는 귀여운 나비족 인형ⓒ News1

슈퍼트리 그로브에서 펼쳐지는 가든 랩소디ⓒ News1
슈퍼트리 그로브에서 펼쳐지는 가든 랩소디ⓒ News1
쇼를 눈에 더 잘 담기 위해 땅바닥에 드러 누운 관람객들의 모습ⓒ News1
쇼를 눈에 더 잘 담기 위해 땅바닥에 드러 누운 관람객들의 모습ⓒ News1

밤하늘을 화려한 불빛을 수놓는 가든 랩소디ⓒ News1
밤하늘을 화려한 불빛을 수놓는 가든 랩소디ⓒ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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