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스위스 속 섬 여행 11선

유람선 타거나, 걸어서 또는 헤엄쳐서 가는 옥빛 휴양지

로이스강으로 뛰어드는 스위스 현지 사람들의 모습(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로이스강으로 뛰어드는 스위스 현지 사람들의 모습(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브리싸고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브리싸고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윶기에서 유람선을 타고 5분이면 갈 수 있는 슈바나우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윶기에서 유람선을 타고 5분이면 갈 수 있는 슈바나우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세인트 패터섬의 일몰(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세인트 패터섬의 일몰(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숲속에 자리한 카우마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숲속에 자리한 카우마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수영은 금지된 핀-핀게스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수영은 금지된 핀-핀게스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수영을 위해 만들어진 로렐라이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수영을 위해 만들어진 로렐라이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고성 유적지가 자리한 오고츠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고성 유적지가 자리한 오고츠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그림 같은 풍경의 슈니틀라우킨젤(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그림 같은 풍경의 슈니틀라우킨젤(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봄과 가을엔 30마리 소와 함께 입도할 수 있는 우페나우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봄과 가을엔 30마리 소와 함께 입도할 수 있는 우페나우섬(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일 드 라 아르프 전경(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일 드 라 아르프 전경(스위스관광청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슈내게닌젤리섬 전경(스위스관광처 제공)ⓒ 뉴스1
슈내게닌젤리섬 전경(스위스관광처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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