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섭 워커힐 총괄 "가장 잘한 일? '쉐라톤·W' 떼고 독립한 것"

[워커힐의 변신]①'브랜딩'으로 '밀레니얼 고객' 유치 나서
"2년간 마케팅 전략 등 분석, 앞으로 나갈 방향 새로 정립"

도중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이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프레지덴셜스위트룸에서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도중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이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프레지덴셜스위트룸에서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편집자주 ...한국 전쟁에 참전한 주한 미8군 사령관 월턴 워커는 지난 1950년 12월 23일 서울 북방 도봉 지역 전선에서 전사했다. 워커힐(Walkerhill)은 그를 기리는 '워커의 언덕'이라는 뜻이다. 워커힐은 지난 1963년 정부가 주한 미군을 고객으로 유치하고자 설립한 호텔이다. 이후 변화를 거듭해 이제는 밀레니얼(1980년 초반생~2000년대 초반생) 세대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 <뉴스1>은 도중섭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총괄을 만나 '워커힐 변신'의 배경과 과정, 또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본문 이미지 - 워커힐 1963년 개관 당시 &#39;힐탑&#39;&#40;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41;ⓒ 뉴스1
워커힐 1963년 개관 당시 '힐탑'(워커힐호텔앤리조트 제공)ⓒ 뉴스1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도중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 2019.1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도중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총괄 2019.11.0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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