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전 받으려면 영업기밀 증명해야"…정유업계 최고가격제 딜레마

27일 0시부터 '2차 최고가격제' 돌입…정유사, 적자 판매도 감내
손실액 검증 과정서 원가 구조·정제마진 등 핵심 기밀 노출 우려

본문 이미지 - 석유제품에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2차 최고가는 공급가격(도매가) 기준 휘발유 1리터당(L)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1차 최고가 대비 전 유종 210원씩 인상됐다. 2026.3.27 ⓒ 뉴스1 최지환 기자
석유제품에 2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2차 최고가는 공급가격(도매가) 기준 휘발유 1리터당(L)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1차 최고가 대비 전 유종 210원씩 인상됐다. 2026.3.27 ⓒ 뉴스1 최지환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정유업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6.3.20 ⓒ 뉴스1 유승관 기자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 유가급등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한 정유업계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6.3.20 ⓒ 뉴스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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