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45.39(2020=100)로 전월(143.74) 대비 1.1%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2%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2월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같은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오르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 2026.3.17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