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인천공항 계류장 및 활주로에 놓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모습(자료사진). 2024.12.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자카르타노선입찰배분공정위국토부제주항공이스타항공김성식 기자 테슬라코리아, 모델3·Y 최대 940만 원 기습 인하…'2위' 벤츠 맹추격벤츠 딜러사 한성차, 성수센터 폐관…장비·인력 성동센터로 통합관련 기사'허니문 명소' 괌의 몰락…대한항공·아시아나 노선 이관 '유찰''알짜' 자카르타 노선 배분…제주항공 vs 이스타항공 각축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