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법인 첫 현지 직원 수상자 배출…상금 5000만 원 수여'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 시상식에서 조현상 부회장과 수상자인 응우옌 호앙 푹 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HS효성) 관련 키워드HS효성박기호 기자 류진 한경협 회장 "저성장의 끝 보이지 않아…뉴 K-인더스트리 시대로"한·미·일 대표기업 성적표 비교하니…韓 성장·안정성, 美 수익성 높았다관련 기사HS효성, 연말 성금 2억 기탁…조현상 "이웃과 더 나은 미래"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일지] 김건희특검 출범부터 수사 종료까지 180일 여정'V0 실체' 파헤친 180일…김건희특검 오늘 최종 브리핑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