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업장서 기업문화 개선 공유회 개최지난 10월, 정기선 HD현대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 (HD현대 제공)관련 키워드HD현대정기선회장MZ직원소통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양새롬 기자 마스가 1호 '한화 품에'…'마스가' 본격화 신호탄삼성重, 거제조선소 추락사고 사과…"안전한 사업장 조성 최선"관련 기사HD현대 "빅데이터·AI 활용 안전 문제 예측…중대재해 제로 달성"막 내린 4대그룹 임원인사…기술 인재 최전방·세대 교체 가속13조 혈투 서막…K조선, 해상 원전 "내가 표준" 주도권 싸움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오너가 경영진 70·80년생으로 '세대교체'…회장·부회장만 100명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