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미지 부정 평가 확대, 한미관계 전망도 비관적 흐름

본문 이미지 - 2024년에는 한미 관계를 '좋은 편'이라고 평가한 응답이 37%였으나, 2025년에는 12%로 급감했다. 반면 '나쁜 편'이라는 평가는 7%에서 36%로 급증했다. 향후 전망도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12%에서 34%로 증가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이미지=한국리서치 제공
2024년에는 한미 관계를 '좋은 편'이라고 평가한 응답이 37%였으나, 2025년에는 12%로 급감했다. 반면 '나쁜 편'이라는 평가는 7%에서 36%로 급증했다. 향후 전망도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12%에서 34%로 증가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 이미지=한국리서치 제공

본문 이미지 - 미국에 대한 부정 인식은 작년보다 심화되었고, 부정 이미지 평가는 각각 17%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미국이 우리나라와 친구라는 인식은 지난해 52%에서 올해 13%포인트 감소해 39%에 그쳤다.  이미지=한국리서치 제공
미국에 대한 부정 인식은 작년보다 심화되었고, 부정 이미지 평가는 각각 17%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미국이 우리나라와 친구라는 인식은 지난해 52%에서 올해 13%포인트 감소해 39%에 그쳤다. 이미지=한국리서치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