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노 전 포스코 회장(포스코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포스코포항제철소황경노박종홍 기자 글로벌 해운 운임, 5주 만에 1500선 회복…SCFI 1506.46KAI, 3차 K-AI Day 개최…"항공우주 SW·AI 경쟁력 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