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파라타항공, 국내선 취항 두 달만에 에어서울·에어로케이 제쳐

국내선 첫 취항 2개월간 5.6만명 탑승…양양·김포~제주 노선 운영
294석 규모 A330 투입 효과…소형·대형기 혼합 운영, 비용 부담 커

본문 이미지 - 양양국제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파라타항공 A330-200 항공기(자료사진). 2025.10.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양양국제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파라타항공 A330-200 항공기(자료사진). 2025.10.2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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