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폐전자제품 및 생활용품 676점 기부(왼쪽부터) 한일시멘트 김영진 부사장, 한일홀딩스 박지훈 대표,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한상욱 부문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한일홀딩스 제공)관련 키워드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ESG임직원캠페인기부자원순환원태성 기자 효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에 이준희 전 한국일보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