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선으로 엮은 일상"…후지필름 '바랜 작가 사물의 결' 개인전

잠실 에비뉴엘점서 1월 29일까지 무료 관람
"사물의 결 섬세하게 포착…맞물리는 순간 시각화"

본문 이미지 - 후지필름 코리아 에비뉴엘점서 바램 작가 개인전 사물의 결 오픈(후지필름일렉트로닉코리아)
후지필름 코리아 에비뉴엘점서 바램 작가 개인전 사물의 결 오픈(후지필름일렉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