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정박 케이 아스터호서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오른쪽 여섯번째)와 권오길 KLCSM 대표이사(오른쪽 일곱번째)가 지난 5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정박한 벌크선 케이 아스터(K.ASTER)호에서 선박 안전 합동점검을 마치며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대한해운sM그룹KLCSM선박안전점검광양케이아스터호양새롬 기자 LIG넥스원, 협력사 30곳에 '보이는 심장충격기' 지원현대제철, 고급 철스크랩 확보 위해 1700억 원 투자한다관련 기사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