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도입해 많은 시민에게 달리기 경험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현지시간) 오전 쿠알라룸푸르 '카프리 모닝(KL Car-Free Morning)'이 진행되고 있는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오세훈달리기말레이시아김종윤 기자 오세훈, 쿠알라룸푸르서 서울관광 세일즈…K-컬처 매력 알렸다오세훈, 말레이시아 한국 유학 동문회 참석 "양국 발전에 큰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