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년 삼성중공업 팀장(오른쪽)과 조니 콘래드(Johnny Conrad) 콘래드조선소 의장이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양해각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중공업나스코디섹미국워크보트쇼LNG조선협력양새롬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글로벌 해운 운임, 반등 1주만 소폭 하락…상하이운임지수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