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美업체와 협력 확대…군수지원함부터 LNG선까지 연합 전선

마스가 협력 확대…美 해군 군수지원함 공동입찰 검토
콘래드와 LNG벙커링 선박 사업 맞손

강주년 삼성중공업 팀장, 데이비드 카버(David Carver) 나스코 사장, 윤석용 디섹 사장이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만나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 제공)
강주년 삼성중공업 팀장, 데이비드 카버(David Carver) 나스코 사장, 윤석용 디섹 사장이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만나 사업 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 제공)

본문 이미지 - 강주년 삼성중공업 팀장(오른쪽)과 조니 콘래드(Johnny Conrad) 콘래드조선소 의장이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양해각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제공)
강주년 삼성중공업 팀장(오른쪽)과 조니 콘래드(Johnny Conrad) 콘래드조선소 의장이 세계 워크보트쇼가 열린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양해각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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