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4000㎥급 LNG 운반선 신규 건조현대글로비스가 신조 예정인 LNG 운반선과 동일한 선박의 모습. (현대글로비스 제공)관련 키워드현대글로비스LNG해상운송계약글로벌양새롬 기자 구조 현장을 지탱하는 철강 비너…철강협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LIG넥스원, 협력사 30곳에 '보이는 심장충격기' 지원관련 기사현대글로비스·팬오션↑ HMM↓…해운 3Q 성적표, 사업 다각화에 갈려여수·광양항서 북극까지…글로벌 물류 새 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