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연구원이 미국 '카바디 익스피리언스'(Car Body Xperience)에 참석한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3세대 강판을 설명하고 있다. (현대제철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제철카바디해외학회자동차강판차체양새롬 기자 구조 현장을 지탱하는 철강 비너…철강협 사진 공모전 최우수상LIG넥스원, 협력사 30곳에 '보이는 심장충격기'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