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증가에 따른 규제 철폐·성장기업으로 지원 전환 필요중견 유예조건에 DX·AX 추가…기업 규모별 생산성 보고서 기업 규모별 노동생산성 추이 (단위: 백만원) (자료제공 = 대한상공회의소)박기호 기자 韓 대표 반도체 수장들 "AI 수요 대응, 개별 기업 감당하기는 부담"곽노정 "규제 개선되면 미래 준비 가능" 李 "금산분리 훼손 없는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