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주행 퍼포먼스 향상에 방점초저회전저항 타이어 개발 목표…상호 기술 교류로 역량 강화24일 경기 화성의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신용석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상무(왼쪽)와 조지 레비 미쉐린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이 타이어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3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차·기아 제공). 2025.11.24.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미쉐린업무협약타이어공동연구김성식 기자 '아듀 SM6' 르노코리아 세단 27년 만에 단종…대세는 SUV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관련 기사한국타이어, 독일 '아우토 빌트' 전기차 전용 타이어 테스트 1위[산업결산-차]中 질주에 지각변동…현대차, 3년 연속 '톱3' 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