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쉐린과 세번째 맞손…타이어 기술 공동연구 지속

3차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주행 퍼포먼스 향상에 방점
초저회전저항 타이어 개발 목표…상호 기술 교류로 역량 강화

본문 이미지 - 24일 경기 화성의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신용석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상무(왼쪽)와 조지 레비 미쉐린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이 타이어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3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차·기아 제공). 2025.11.24.
24일 경기 화성의 현대자동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신용석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상무(왼쪽)와 조지 레비 미쉐린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이 타이어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3차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현대차·기아 제공).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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