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천 경상대 수의과대학 수의영상학과 교수가 16일 삼성 소노벳 아카데미에서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오이세 코벳 대표가 심장 초음파 실습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이희천 경상대 수의과대학 수의영상학과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16일 삼성 소노벳 아카데미에서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반려동물강아지초음파고양이초음파반려동물심장병강아지심장병고양이심장병심장초음파한송아 기자 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개 농장 구조견, 이모티콘으로 만난다…개식용 종식 메시지 전해관련 기사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반려동물 의학연구소' 개소…AI 선도"맞춤형 검진"…서울대 관악캠 동물병원 건강검진센터, 홍보 '눈길'서울대 반려동물검진센터, 데이터 수집이 목적?…수의계는 냉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