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연탄 지원…이현준 대표 등 임직원 60명 참여이현준(왼쪽에서 세번째) 사장을 비롯한 쌍용C&E 임직원들이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 1통 일대서 열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서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쌍용C&E) 관련 키워드쌍용C&E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VIP운용, 롯데렌탈 5% 일반투자 공시…'주주상생안' 제시[부고] 홍사승 씨(쌍용C&E 회장) 모친상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6만병 지원대기업 CEO, 자사 출신 늘고 평균 연령 ↓…'조직 안정·세대교체'[부고] 박진형 씨(쌍용C&E 전무) 부친상